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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한달음에 메일을 보냈는데...

 

깜깜 무소식이라서, '아~~~ 나는 안 되긋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버이날을 맞아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띵똥' 하고 메일 알람이 울리길래, 확인해 보니 'ㅋ톡아뒤죠'  라는 메일이 왔길래.....

 

냅따 연락을 드렸더니, 잠시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오길래(운전 중에 전화가 왔길래....)

 

멘트성 인사(업무 특성상)를 날리니 수화기 저 멀리서 들려오는 낮익은 목소리로..."홍 방 장 !!!" 이라고 하시니...

 

감동의 쓰나미가 물 밀듯이 몰려와서(하마트면 앞차 박을뻔....) 통화를 하고 나서....

 

벙개 관련 일정(10-11시쯤 해운대에서 보자고 하시길래...)을 보내주시길래, 갓오브워 4 까마귀 사냥 좀 하면서 시간 때우고 있었는데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8시까지 해운대로 와' 라는 문자가 왔길래....

 

'X 됐다, 사상서 해운대까지 그것도 ㅉㄹ 막히는 시간을 1시간 안에 (정확히 55분...) 갈 수 있나 ㅠ.ㅠ...' 는 생각을 하면서...

 

일단 지름길(신라대-주례 윗길-수정터널-용당-광안대교)로 해서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해서....(미리 10분 늦는다고 연락드림)

 

벙개 장소로 들어가니 옹기종기 모여 계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모자 쓰고, 안경 끼신 저분이 홍방장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에

 

냉큼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고 (알고보니 제가 본 분은 홍방장님이 아니었다는 / 홍방장님은 안쪽 구석에 계셨다는...)

 

1차를 간단히 먹고(마린시티는 역시 서민들이 갈 동네가 아닙니다...ㅡㅡ;;), 동래로 이동해서....

 

2차 그리고 3차......를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빠이 빠이를 하였는데요....

 

(이때가 새벽 3시를 넘겼을 무렵이라는..../ 지금 막 들어온 정보로는 5시반까지 달리셨다는 후문이...)

 

온라인에서만 뵙게되던 연예인을 직접 만나서 행복했고요....

 

많은 경험담 덕담 등등등,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P/S 홍방장님 수술 잘 받으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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